전화로 말씀드리려 했지만
차마 염치가 없어 말씀드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당황스럽지만 이도 나 혼자 풀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왜나하면 사실 좀 들뜬 마음이었음을 부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늦깍이 공부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마음까지 어찌 되었었나 봅니다.
불쾌하게 한 것 용서를 구합니다.
공부와 신앙생활에 좋지않은 보기가 되고만 것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잘 해내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왕 시작하신것 열심으로 꼭 성취하시고 자랑스러운 한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 주십시요. 아자! 화이팅!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만남은 기억으로만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인해 불쾌했거나 부담스러웠던 일들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어쩌다 마주치게 되면 2년전으로 할아버지 클래스때로 돌아가면 됩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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