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0, 2011

이주일째

두번째 주도 견뎠다.

몇 번씩
천방지축 마음때문에 놀라고
어느새 전화나 메일을 기다리고 있는 내모습에
한숨도 나왔지만
그래도 떨쳐내려 안간힘을 쓰며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 가리란 믿음으로
또 한주를 보냈다.

시험은 다가오는데 빨리 마음도 몸도
제자리를 찾아야 할텐데 ...

아직도 아픈상처는
아물지를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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