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 2011

한시간 반 !

정작 하고 싶은 애기는 하나도 못했다.
장장 1시간 반동안이나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다 내어주고 싶은 마음뿐인데
이 마음조차 복잡하다.

어찌해야 하는 것인가
낮에 텍스트로 전해진 마음에는 너무 행복했는데
나도 그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용기있게 탁 말해버리라 했지만,
결국
나는
주저 앉고 말았다.

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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