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lleria Rusticana
Saturday, August 21, 2010
2010년 여름
두달 남짓했던 방학은
무더위와 함께 그 끝을 보인다.
무엇보다 시카고 도시선교는 오래남을
신선한 충격을 남겼고,
치선이는 페루에 다녀왔다.
이제 남은건 오이코스 수련회.
또 가을학기가 어김없이 다가온다.
아무 생각없이
아무 부담없이
담담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늘 그래 왔듯이
마음 쓰라리는 짧은 안타까운 만남도
뒤로한 채 ..
그냥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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